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갤럭시 노트9 (문단 편집) == 상세 == 전반적인 디자인은 전작인 [[갤럭시 노트8]]부터 내려오는 패밀리룩을 이루고 있다. 또한, 18.5:9 비율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전면 면적 대부분을 디스플레이가 차지하고 있다.]] 다만, 유광 재질로 되어있던 측면 테두리 소재가 무광 재질로 변경되었다. 기본 색상은 미드나잇 블랙, 오션 블루, 라벤더 퍼플, 메탈릭 코퍼로 총 4종이다. 특히, 오션 블루 색상의 경우 S펜 색상이 기기 본체의 색상을 따르지 않고 별도로 노란색이 적용되어 있다. 또한 내장 메모리 용량에 따라 출시된 색상이 차이가 있다. * 128GB : 미드나잇 블랙, 라벤더 퍼플, 메탈릭 코퍼, 클라우드 실버, 알파인 화이트 * 512GB : '''오션 블루''', 라벤더 퍼플, 알파인 화이트 사양은 우선 AP로 [[삼성 엑시노스/9 시리즈#s-3.3|삼성 엑시노스 9810]]과 [[퀄컴 스냅드래곤 8#s-3.8.1|퀄컴 스냅드래곤 845]] SDM845를 지역에 따라 취사선택해 사용한다. 전자는 [[Samsung Exynos M3]] 쿼드코어 [[CPU]]와 [[ARM Cortex-A55]] 쿼드코어 [[CPU]]에 [[ARM big.LITTLE 솔루션|big.LITTLE 솔루션]]을 적용한 HMP 모드 지원 옥타코어 [[CPU]]와 [[ARM Mali]]-G72 옥타데카코어 [[GPU]]를 사용한다. 또한, 빅 클러스터의 경우 Turbo Mode가 적용되어 싱글코어 2.7 GHz 및 듀얼코어 2.3 GHz로 작동하다 나머지 두 개의 코어를 걸리는 부하에 따라 [[CPU]] 클럭을 1.8 GHz로 낮추는 대신 추가로 작동한다. 즉, 비동기식 구성에다 Boost 클럭까지 가지고 있는 것이다.[* 다만, 해당 모바일 AP를 탑재했던 [[갤럭시 S9]] 및 [[갤럭시 S9+|S9+]] 기준으로 [[삼성 엑시노스/라인업(2017년 이전)#s-2.5.1|엑시노스 8890]]과는 달리 벤치마크 부스터가 아니냐는 의혹이 있어 [[갤럭시 S9/논란 및 문제점#s-2.1|논란]]이 있었다.] 후자는 [[퀄컴/마이크로아키텍처#s-2.3.3|Qualcomm Kryo 385]] Gold 쿼드코어 [[CPU]]와 Qualcomm Kryo 385 Silver 쿼드코어 [[CPU]]에 [[ARM big.LITTLE 솔루션|big.LITTLE 솔루션]]을 적용한 HMP 모드 지원 옥타코어 [[CPU]]와 [[퀄컴 Adreno]] 630 [[GPU]]를 사용한다. 두 모바일 AP 모두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의 10nm FinFET LPP 공정에서 생산되었다. RAM은 LPDDR4X SDRAM 방식이며 6 GB와 8 GB로 이원화되었다. 내장 메모리는 [[UFS]] 2.1 규격의 낸드 플래시를 사용하며 6 GB RAM 모델은 128 GB 단일 모델이고 8 GB RAM 모델은 512 GB 단일 모델이다. 이는 8 GB RAM과 512 GB 내장 메모리가 옵션으로 들어간 최초의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이다. 또한, [[microSD|micro SD]] 카드로 용량 확장이 가능하다. 특히, 공식적으로 512 GB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512 GB 모델은 이론상 최대 '''1 TB'''[* GB 단위로 1,024 GB이다. 이는 평범한 [[외장 HDD]] 드라이브 수준의 용량이다. 다만, 단순히 데이터를 저장하는 용도면 몰라도 [[UFS]] 2.1 규격과 [[Secure Digital|micro SDXC]]의 속도 차이가 있어서 완전히 하나의 저장 장치로 사용하기에는 적절하지 않다. 게다가 2018년 8월 기준, 한국 시장에 판매중인 샌디스크의 400 GB 용량의 micro SD 카드 자체가 가격이 약 15만 원 사이로 형성될 정도로 비싼 상황이라 널리 보급되지 못한 상황이나 여태껏 그래왔듯이 시간이 지날수록 용량 대비 가격이 하락하면 대중화 될 것으로 보인다. [[UFS]] 2.1 규격의 낸드 플래시로서 1 TB를 탑재한 스마트폰은 [[갤럭시 S10+]]가 되었다.]까지 용량 확장을 할 수 있다. 단, 듀얼심 모델의 경우 하이브리드 듀얼심 방식이기 때문에 두 번째 [[SIM]] 카드와 micro SD 카드를 동시에 장착할 수 없다. 디스플레이는 6.4인치 18.5:9 비율의 2960 × 1440 해상도를 지원하며 패널 형식은 [[엣지 디스플레이]] 기술이 도입된 Super [[AMOLED]] 방식의 [[Infinity Display]]이다. 16:9 비율인 WQHD 해상도에 비해 세로 부분이 확장된 해상도로, [[삼성전자]]는 이를 Quad HD+라고 명명해서 홍보하고 있다.[* 즉, 엄밀히 말하면 2K 해상도에서 확장된 해상도이다. 다만, 그만큼 2K 해상도 대비 해상도가 높아졌기 때문에 3K 해상도라 지칭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또한, 소프트 키 구조를 가져서 물리 홈 버튼이 삭제되었지만, 압력 센서를 이용해 [[포스 터치]]처럼 소프트 키를 조작하는 사용자가 물리 홈 버튼을 사용하는 것과 유사한 사용 환경을 느낄 수 있도록 재현[* [[iPhone|아이폰 시리즈]]의 탭틱 엔진 홈 버튼과 유사하게 강하게 누르면 누르는 듯한 반응이 오고 반대로 떼어내면 눌리는 느낌이 없어지면서 홈 화면으로 나온다.]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삼성전자]]는 해당 부분을 홍보할 때, 물리 홈 버튼을 [[디스플레이]] 내부로 옮긴 것이라 표현하고 있다. 또한, 소프트 키가 숨겨진 상태에서도 작동한다.] 우선, 2220 × 1080 해상도를 기본 해상도로 사용[* Full-HD 해상도 대비 세로 부분이 확장된 해상도이다. [[삼성전자]]는 이를 Full-HD+로 지칭하고 있다.]하며 설정에서 이를 높이거나 낮추는 조절이 가능하다[* HD 720p 해상도 대비 세로 부분이 확장된 해상도인 1480 × 720 해상도와 2220 × 1080 해상도 그리고 2960 × 1440 해상도까지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고 한다. 지원 이동통신의 경우, [[LTE]] Cat.18과 [[LTE]] Cat.18·13 모델이 있다. 우선, 업로드 속도는 Cat.18이 200 Mbps, Cat.13이 150 Mbps로 최대 속도가 잡혀있고, 다운로드 속도는 최대 1.2 Gbps로 통일되어 있다.[* [[LTE]] Category는 FDD 주파수와 [[TD-LTE|TDD]] 주파수 모두 통용된다.] [[VoLTE]]를 지원하고 4G [[LTE-TDD]]는 상황에 따라 추가적으로 지원한다. [[캐리어 어그리게이션]] 역시 출시 국가 혹은 지역 상황에 따라 추가적으로 지원하는데, [[삼성 엑시노스 9 Series]] (9810)과 [[퀄컴 스냅드래곤 8]]45 SDM845에 내장된 통신 모뎀의 차이로 인해 삼성 엑시노스 9 Series (9810) 탑재 모델은 6 Band [[캐리어 어그리게이션]]을 세계 최초로 지원하고 퀄컴 스냅드래곤 845 SDM845 탑재 모델은 5 Band [[캐리어 어그리게이션]]을 지원한다. 배터리 용량은 내장형 4,000 mAh이다. 이는 전작인 [[갤럭시 노트8]]보다 약 21%, 수치적으로는 약 700 mAh가량 증가[* 기기 공개 기준, 6년 전 기기인 [[갤럭시 노트 II]]가 3,100 mAh의 배터리를 탑재했었고 전작인 [[갤럭시 노트8]]이 3,300 mAh의 배터리를 탑재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1년 사이에 획기적으로 증가한 것이다.]한 것이다. 특히,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고]] 이후로 배터리 용량 증가에 보수적인 자세를 취하던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 시리즈]]로는 최초로 4,000 mAh 이상의 배터리를 탑재한 것이다.[* [[갤럭시 S 시리즈]]에서는 [[갤럭시 S7#s-2.2|갤럭시 S7 Active]]와 [[갤럭시 S8#s-2.2|갤럭시 S8 Active]]가 4,000 mAh의 배터리를 탑재했고 [[갤럭시 A 시리즈]]에서 이미 2016년에 [[갤럭시 A 시리즈/2016년#s-2.5|갤럭시 A9 2016 에디션]]에 4,000 mAh의 배터리를 탑재해서 [[삼성 갤럭시|갤럭시 시리즈]] 중에서는 최초가 아니다.] 또한, 전작인 갤럭시 노트8과 마찬가지로 삼성 [[Adaptive Fast Charging]] 규격, 퀄컴 퀵 차지 2.0 규격[* [[퀄컴 스냅드래곤 8]]45 SDM845 자체는 퀄컴 퀵 차지 3.0 규격 및 퀄컴 퀵 차지 4+ 규격을 지원하지만 삼성전자가 의도적으로 제한을 둔 것으로 보인다. 퀄컴 퀵 차지 3.0 규격은 하위 규격과 호환성을 가지지만 퀄컴 퀵 차지 4 규격부터는 하위 규격과 호환성을 가지지 않고 대신 USB Power Delivery 2.0 규격과 호환성을 가진다.] 그리고 [[USB PD|USB Power Delivery]] 2.0 규격[* 삼성전자는 최대 9 V 1.67 A 즉, 15 W의 전력만을 지원하도록 제한을 걸었다. 즉, 지원하는 고속충전 기술들이 모두 최대 15 W까지만 지원한다.]의 고속충전 기술과 Qi 규격과 AirFuel 규격의 자기유도 방식인 [[무선충전]] 기술 및 [[삼성전자]] [[Fast Wireless Charging]] 규격의 자기유도 방식인 [[고속 무선충전]] 기술을 지원한다. 후면 [[카메라]]는 [[OIS]] 기술이 적용된 카메라 모듈에 [[DRAM]]이 내장된 센서인 [[삼성 아이소셀]] 패스트 SAK2L3 센서와 [[소니 엑스모어]] RS IMX345 센서를 혼용[*Z 단, 혼용 탑재가 아니고 [[삼성 엑시노스 9 Series]] (9810) 탑재 모델에는 [[삼성전자]] 시스템 LSI 사업부의 카메라 센서가 탑재되고 [[퀄컴 스냅드래곤 8]]45 SDM845 탑재 모델에는 소니 세미컨덕터의 카메라 센서가 탑재되는 이원화 탑재라는 주장도 존재한다. 그러나, 공식적으로 확인된 내용은 아니다.]하여 1,200만 화소 [[카메라]]를 77도의 화각으로 설정해 기본 카메라로 탑재하고 별도로 [[OIS]] 기술이 적용된 카메라 모듈에 1,200만 화소 [[카메라]]를 45도의 화각으로 설정해 망원 카메라로 탑재하여 이 둘로 듀얼 렌즈를 구성했다. 그리고 AF 트래킹을 지원하고 기본 카메라는 "듀얼 픽셀" 기술의 개선판인 "슈퍼 스피드 듀얼 픽셀" 기술을 활용한 [[위상차 검출 AF]]를 지원하며 망원 카메라도 [[AF]]를 지원한다. 여기에 기본 카메라와 망원 카메라로 동시에 촬영하는 듀얼 캡쳐를 지원한다. 특히, 망원 카메라를 이용해서 2배 광학 줌과 소프트웨어를 통한 최대 10배 디지털 줌을 지원한다. 또한, 센서 크기는 기본 카메라가 1/2.55인치이고 망원 카메라가 1/3.4인치이며 조리개값은 기본 카메라가 가변 조리개 기술을 지원해 F/1.5와 F/2.4를 전환하고 망원 카메라가 F/2.4이다. 전면 [[카메라]]는 [[삼성 아이소셀]] 브라이트 S5K3H1 센서와 [[소니 엑스모어]] RS IMX320 센서를 혼용[*Z]하여 800만 화소 [[카메라]]를 80도의 화각으로 설정해 탑재했다. 여기에 [[AF]]를 지원한다. 또한, 센서 크기는 1/3.6인치이며 조리개값은 F/1.7이다. 동영상 촬영 시 순정 카메라앱 기준 후면 카메라에서는 2160p60 (3840×2160 60f) 화질로 최대 5분간 촬영이 가능하며, 전면 카메라에서는 시간제한 없는 1440p60 (2560×1440, QHD 30f) 촬영이 가능하다. 단자 규격은 [[USB Type-C]]를 입출력 단자로 사용하며 전송 규격으로 최대 [[USB 3.1 Gen 1]]까지 지원한다. 그리고 사운드 출력을 위한 3.5 mm 단자가 탑재되었다. 에어리어 방식의 [[지문인식]] 센서가 후면 카메라 모듈 하단에 탑재[* 전작인 [[갤럭시 노트8]]은 후면 카메라 모듈 우측면에 탑재되어서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삼성전자]]가 이를 고려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지문인식]] 센서를 후면 카메라 하단으로 위치를 옮기면서 편의성을 개선했다는 평가가 있기도 했다. 하지만 카메라와 가까워서 잘못하면 카메라에 손가락이 닿을 수도 있다. 하지만 전작인 노트8에 비해서 한층 심해진 카툭튀 덕에 정작 카메라 렌즈까지 손이 닿는 일은 거의 없다.]되어 있으며 [[홍채인식]] 센서가 전면 상단부에 탑재되어 있다. 그리고 방수 방진을 지원한다. 등급은 IP68로, 이는 방진 등급은 최고레벨이지만, 방수 등급은 IPX9K 등급보다 1단계 낮다. 또한, 심장 박동 인식 센서가 후면 카메라 모듈 우측면에 존재한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정체성인 [[S펜]]의 경우 전작인 [[갤럭시 노트8]]과 동일하게 4096 레벨의 필압과 틸트 인식을 지원하며 펜촉 역시 0.7 mm라고 한다. 여기에 [[S펜]]에도 방수 방진 설계가 적용되어 수중에서도 S펜 관련 기능이 정상 작동한다. 단, 수중이나 기기에 물이 묻은 상태에서의 터치 동작은 정전식 [[터치 스크린]]이라는 특성상 불가능하고 [[S펜]]으로만 조작을 해야한다.[* 즉, 손에 물이 묻은 상태에서는 터치 동작을 할 수 없다.] 특히, [[S펜]]으로는 최초로 [[블루투스]]를 지원한다. 이 때문에 S펜에도 배터리 역할을 하는 [[축전기#s-5|슈퍼 커패시터]]가 내장되었으며 대기 시간 기준 30분 또는 최대 200번까지 버튼 사용이 가능하다. 커패시터 충전은 기기에 삽입되었을 때 약 40초면 완전히 충전된다고 한다.[* 이것 또한 테스트 해본 결과, 10초에서 20초정도면 방전상태에서 완충까지 충분하다.] 단, 별개로 [[S펜]] 자체는 [[스타일러스 펜#s-4.4|EMR 방식]]을 유지했기 때문에 [[블루투스]]를 이용하는 기능을 사용할 때만 [[블루투스]]를 사용하고 단순히 S펜만 사용할 때는 기존 방식대로 블루투스 연결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쉽게 말하면 S펜이 방전되어도 기존의 S펜 기능은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손해 볼 거 없는 기능.] 기기 공개 당시 [[안드로이드 오레오|안드로이드 8.1 오레오]]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구체적인 운영체제 버전은 8.1.0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